金輔炅 , 徐恩光 - 再見一面吧 (Just Once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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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Ando , 金輔炅

作詞 Ando , 金輔炅

編曲 Ando , 金輔炅 , Kwak Moo Ho , Kim Ye Seu l, Son Ji Young , Choi Kyung Ming

 

 

 

 

참 많이 울었어  널 보낸 그 날

在送你離開的那天 哭了很久

 

사라져가는 너를 보며

未曾想過望著消失的你

 

울게 될 줄 몰랐어

竟會使我哭泣



 

다 허무해진다  그 많던 약속

那麼多的承諾 全都化為虛無

 

다 이뤄질 거라 믿었던

曾經相信一切都會實現的我的模樣

 

내 모습에 눈물이 나

使我留下了淚水



 

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

最後一次 再見一面吧

 

마지막으로 같이 있자

最後一次 就在一起吧

 

아직도 사랑하는 것처럼 꼭 안고 있자

就像仍然相愛那般 緊緊擁抱著吧

 

이별이 오지 않을 것처럼

彷彿離別不會降臨那般

 

아무 말없이 손잡고 있자

默默地緊握著手吧

 

하루만 더 보고싶어

只想再多見你一天



 

또 비는 오고

又下雨了

 

난 갈 곳을 잃고

我遺忘了將要前去的地方

 

꼭 니가 올 것만 같아서

就好像你一定會來一樣

 

이 거리에 멈춰 있어

我停留在這街道上



 

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

最後一次 再見一面吧

 

마지막으로 같이 있자

最後一次 就在一起吧

 

아직도 사랑하는 것처럼 꼭 안고 있자

就像仍然相愛那般 緊緊擁抱著吧

 

이별이 오지 않을 것처럼

彷彿離別不會降臨那般

 

아무 말없이 손잡고 있자

默默地緊握著手吧

 

하루만 더 보고싶어

只想再多見你一天



 

나와 같은 맘이라고

告訴我 你和我的心意是一樣的

 

지금도 나를 사랑한다고

告訴我 你仍然愛著我

 

내게 말해줘 거짓이라도

請告訴我吧 即使是謊話也好



 

지금 내 눈빛 기억해줘

請記住我此刻的眼神

 

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줘

請別忘了我現在的心意

 

아직도 사랑하는 것처럼 더 꽉 안아줘

就像仍然相愛那般 更緊緊地擁抱吧

 

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

彷彿明天不會到來那般

 

우리가 끝난 게 아닌 것처럼

好似我們還未結束一樣

 

하루만 더 보고싶어 너를

只想再多見你一天

 

 

 

 

 

翻譯 Vicky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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