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TOB - 總有一天 (언젠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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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任炫植
作詞 任炫植, 李旼赫, Peniel, 鄭鎰勳
編曲 任炫植, Son Young Jin
날 만지던 너의 그 두 손이
曾經撫摸我的你那雙手
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
曾經呼喚我的你的聲音
아직도 선명해 여전히 맴돌아
至今依然鮮明 縈繞未去
왜 네가 있을 때
為什麼你還在的時候
최선을 다하지 못했을까
我並沒有竭盡全力呢
더 강했더라면
如果更堅強一些
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
或許能夠緊握著你直到最後
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
即使毫無其他想法好好地活著
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
忘卻的記憶湧現 我陷入兩難
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
擁有你的我和沒有你的我
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
是兩個完全不相同的人 你要知道啊
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
在各種幻想中變得更加濃郁的刺鼻空氣
First time first love
처음치고는 꽤 좋았지
以初次來說是很不錯的吧
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
卻因爭吵而變得混亂不堪
어느새 But someday
不知不覺間 But someday
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
總有一天會再相見的 我們
더 좋은 날에 우리
在更好的日子裡 我們
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시원하게
再更幸福一些 再更愜意一些
파도치는 바다 같을 때
如波濤蕩漾的大海時分
꼭 다시 만나 우리
一定會再相見的 我們
난 기다릴게 우리를
我期盼著 我們
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차분하게
再更幸福一些 再更從容一些
설레는 햇빛 아래서 언젠가
在悸動的陽光下 總有一天
널 떠나보내던 날에
送你離去的那天
아주 어리석었었던 탓에
錯在我太愚昧
다 너를 탓하고
全都怪罪於你
원망하고 미워했어
埋怨你 厭惡你
찢기듯 아프고 아파서
因為宛如被撕裂般疼痛不已
널 지워냈어
因此將你抹去
이제 와 돌이킬 수 없단 걸 모르는 바보라서
只因我是個不懂如今已再也無法挽回的傻瓜
어린 날의 내가 아닌
當我不再是年少日子裡的我
더 강해지는 날에
而是在變得更堅強的日子中
그때 다시 한번
若是那時能夠再一次
네 손 잡는다면 부디
牽起你的手 懇請你
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
總有一天會再相見的 我們
더 좋은 날에 우리
在更好的日子裡 我們
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시원하게
再更幸福一些 再更愜意一些
파도치는 바다 같을 때
如波濤蕩漾的大海時分
꼭 다시 만나 우리
一定會再相見的 我們
난 기다릴게 우리를
我期盼著 我們
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차분하게
再更幸福一些 再更從容一些
설레는 햇빛 아래서 언젠가
在悸動的陽光下 總有一天
솔직히 말할게 나 정말 후회해
老實說 我真的很後悔
미안하다는 한마디만 하면 됐는데
只要對不起這一句話就可以的
솔직히 말할게 내 탓인 거 인정해
坦白說 我承認是我的錯
나 때문에 우리가
是因為我 我們
서로 갈라져 버린 게
才彼此分別
이제는 말할게 나 정말 미안해
而如今我要說 我真的很抱歉
우리가 서로 다시 볼 수 있게
為了我們能夠再次相見
매일 기도해
每天祈禱著
I pray for you every night and day
hoping to see you
face to face again someday
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
總有一天會再相見的 我們
더 좋은 날에 우리
在更好的的日子裡 我們
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시원하게
再更幸福一些 再更愜意一些
파도치는 바다 같을 때
如波濤蕩漾的大海時分
꼭 다시 만나 우리
一定會再相見的 我們
난 기다릴게 우리를
我期盼著 我們
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차분하게
再更幸福一些 再更從容一些
설레는 햇빛 아래서
在悸動的陽光下
언젠가
總有一天
翻譯 Vick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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