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dless Story.

鄭世雲 - 若即若離 (Close Over)

作詞 鄭世雲

作曲 鄭世雲

編曲 Kang Echae

밤 하늘을 빛내는 별은 너를 떠오르게 해

點亮夜空的星星 使我想起了你

어두웠던 나의 하늘을 비춰준 건 너였어

是你照亮了 曾經漆黑的我的天空

밤 하늘을 빛내는 너를 닮은 것 같아

點亮夜空的星星 就好像你一般

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내 맘을 알긴 할까

無法捉摸地 一天比一天更加濃郁的我的心意 你懂得嗎

바라 볼 수록 더 보고 싶어 지나봐

似乎越是望著你 就越是想念

다가 가려 할수록 멀어지는 건 가봐

好像越是靠近你 就越是離我遠去

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

若即若離 若即若離

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

似乎觸手可及 似乎觸手可及

가끔 속기도 해 잠시 잊기도 해

偶爾會受騙  暫且會忘卻

그런 순간들 마저 너를 향하고 있어

那些瞬間 都正向著你而去

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

若即若離 若即若離

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

似乎觸手可及 似乎觸手可及

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

若即若離 若即若離

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

似乎觸手可及 似乎觸手可及

밤 하늘을 빛내는 너는 나를 떠오르게 해

點亮夜空的你 讓我想起了我

翻譯 Vick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