馬銀真 (PLAYBACK) - 陌生的一天 (《醫療船》OST Part.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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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詞 Lee Jong Su, Cadance, Yoon Oh Ran

作曲 Lee Jong Su, Cadance

編曲 Cadance

 

 

 

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

在昨天走過的路上  又再次踏出了步伐

 

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

無法觸及的夢 失去了那光彩


고된 하루 하루 끝에

在辛苦的一天盡頭


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

就能夠將悲傷暫時放下嗎
 

 


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

那陌生的空氣 那輕淺的安慰


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

淡淡地 壓迫我內心的夜


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
那頻繁的嘆息 那空泛的微笑

 

그렇게 나를 본다

就那樣望著我
 


 

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

就連愛與恨都那樣與我擦身而過


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

反覆的生活 將意義抹去


겨우 잠이 드는 새벽

在好不容易入睡的凌晨時分

 

행복을 조금 찾을 수 있을까

就能夠找到些微的幸福嗎
 

 


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

那陌生的空氣 那輕淺的安慰


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

淡淡地 壓迫我內心的夜


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
那頻繁的嘆息 那空泛的微笑

 

그렇게 나를 본다

就那樣望著我
 

 


매일 반복된 항상 반복된

每天重覆著的 總是反覆著的


나의 어제와 나의 내일은

我的昨日與我的明天


똑같은 제자리걸음
依舊徘迴不前


 


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

那陌生的空氣 那輕淺的安慰


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

淡淡地 壓迫我內心的夜


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
那頻繁的嘆息 那空泛的微笑

 

그렇게 나를 본다

就那樣望著我

 

 

 

 

 

 

翻譯 Vicky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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