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ng Key - 你在我身邊駐足的時間 (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) (feat. 陸星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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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

 

 

作曲 Jung Key

作詞 Jung Key

編曲 Park Chan

 

 

무슨 말이든 해 봐

說點什麼話吧

 

울고만 있지 말고

別只是哭泣

 

또 짓궂은 장난이라고

或說這是討人厭的玩笑


 

자주 다퉜긴 해도

即使常常爭吵

 

요즘 괜찮았잖아

但最近不是還好嗎

 

왜 이제 와 이러는 건지

為何事到如今又變成這般


 

함께 나눈 추억이 많아서

因為一起分享的回憶太多

 

맘처럼 쉽지 않아서

因為不像隨心所欲般簡單

 

더는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데

再也無法觸摸 再也無法相見

 

어떻게 그래

怎麼能夠這樣


 

매일 밤을 새던 그 전화도

就連每天徹夜長談的電話

 

지겹던 그 다툼들도

還有那令人厭煩的爭吵

 

이 순간도 그리워

即使是這個瞬間也無比思念

 

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

你在我身邊駐足的時間


 

오늘은 어땠는지

今天過得如何呢

 

힘들진 않았는지

是否感到疲憊呢

 

또 말 못 할 고민들 속에

在無法言明的煩惱裡


 

붙잡으면 멈출까

緊緊抓住的話 會停下來嗎

 

돌아서면 잊을까

若是轉身的話 能忘卻一切嗎

 

난 준비도 못 했었는데

可我卻還沒有做好準備


 

함께 나눈 추억이 많아서

因為一起分享的回憶太多

 

맘처럼 쉽지 않아서

因為不像隨心所欲般簡單

 

더는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데

再也無法觸摸 再也無法相見

 

어떻게 그래

怎麼能夠這樣


 

매일 밤을 새던 그 전화도

就連每天徹夜長談的電話

 

지겹던 그 다툼들도

還有那令人厭煩的爭吵

 

이 순간도 그리워

即使是這個瞬間也無比思念

 

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

你在我身邊駐足的時間


 

실감이 안 나서 다시 물었어

因為沒有真實感所以再次提問

 

내겐 익숙한 네 목소리

對我而言再熟悉不過的你的聲音

 

그 온기로도 나는 알 수 있었다고

僅僅是透過那溫暖  我也都能夠知道


 

정말 할 말들이 많았는데

想說的話真的很多

 

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

卻什麼話都說不出口

 

헤어진단 게 내겐

所謂的分手 於我而言


 

너의 곁에 머물던 시간이

在你身邊停留的時光

 

이젠 다 거짓말 같아서

如今卻都好似謊言一般

 

나의 하루가 너로 물들던

我的每一天都沉醉於你的

 

추억들에 난

那些記憶中 我


 

매일 밤새 듣던 목소리가

曾每天徹夜聆聽的聲音

 

안았던 그 온기들이

曾經擁抱的那份溫度

 

왜 이렇게 그리워

為何是如此的想念

 

마치 꿈처럼 아련해서

恍若夢境一般 隱約朦朧

 

못 잊어

無法忘懷

 

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

你在我身邊駐足的時間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翻譯 Vicky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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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비키⚡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