李昌燮 - 隙 (틈)
作曲 Mospick, 李昌燮
作詞 李昌燮
編曲 Mospick
혼자있는 시간의 틈에 온통 네가 가득해
獨自一人的時光縫隙間 全都是你
틈 없이 가득해
毫無空隙地充滿著
그 속에 나를 들여다보면
若是窺探在那之中的我
다시 네가 가득한 틈없는 외로움
又會是充滿著你的 沒有縫隙的孤獨
멀어저 가는 저 노을 따라 너도 흘려 보내길
隨著那逐漸遠去的晚霞 希望也能夠就此將你放下
보내고 보내도 난 오늘도
即使一而再地送你離開 今天也依然
I miss you
네가 있던 나와 네가 없던 나의 사이 틈에 서 있어
我站在擁有你的我和沒有你的我的縫隙之間
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
將名喚為你的孤獨擁入懷中
다시 또 눈을 감아
再次閉上雙眼
둘이 있던 흔적의 틈엔 아직 네가 가득해
在曾留下我倆痕跡的縫隙間 仍然都是你
틈 없이 가득해
毫無空隙地充滿著
그 속에 날 또 들여다보면
若是再次窺探在那之中的我
마저 지우지 못한
全是無法抹去的
기억의 파편들
記憶的碎片
멀어저 가는 저 노을 따라 너도 흘려보내길
隨著那逐漸遠去的晚霞 希望也能夠就此將你放下
밀어내고 보내도 난 오늘도
即使推開了你 送你離去 今天也依然
I miss you
네가 있던 나와 네가 없던 나의 사이 틈에 서 있어
我站在擁有你的我和沒有你的我的縫隙之間
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
將名喚為你的孤獨擁入懷中
그대 그리울때 내 시간은 또 되감겨
每當想念你的時候 我的時光又會減緩流逝
여전히 선명한 너의 숨을 또 느껴 baby
再次感覺到依然鮮明的你的呼吸 baby
모든 게 끝나지 않길 모두 잊혀지지 않길
我盼望著一切都不要完結 企盼著全都不會被遺忘
어제도 널 그래 난 오늘도
昨日是如此 是啊 而我今日也依然
눈물이 고여 Oh I miss you oh
噙著淚水 Oh I miss you
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
將名喚為你的孤獨擁入懷中
다시 또 눈을 감아
再次閉上了雙眼
네가 있던 나와 네가 없던 나의 사이 틈에 서 있어
我站在擁有你的我和沒有你的我的縫隙之間
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
將名喚為你的孤獨擁入懷中
다시 또 눈을 감아
再次閉上了雙眼
翻譯 Vick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