鄭世雲 - 在海中飛翔的烏龜 (Slower Than Ever)
作曲 二段橫踢, Bull$EyE
編曲 Yang Keng
밤하늘도 잠을 자는듯해
夜空似乎也熟睡了
별들과 비밀 이야기를 하듯이
彷彿在和星星訴說著秘密
꿈을 꾸고 있는지 볼을 꼬집어 보고
到底是不是在做夢呢 試著掐一下臉頰
너만 보면서 웃는 게
只要看見你就會泛起微笑
나만 정말 몰랐던 거 같애
好像只有我不知道似的
어둠도 내겐 잠시였는데
對我來說黑暗也只是暫時的
뭐가 무서웠는지 아님 싫었던 건지
是在害怕甚麼或是討厭什麼呢
자꾸만 피해 숨고 있어
總是逃避著 也躲藏著
오늘부터 내가 먼저 갈게
從今天開始我會先邁出步伐
그댈 위한 노래
為了你而演唱的歌曲
숨이 터질 듯 아름답도록
令人窒息般的美麗
하루 종일 너만 밤새워 바라보고
想要一整天徹夜未眠望著你
싶고 깊어요 바다처럼
像大海一樣深邃
하늘높이 다시 날아올라
再次向天空的高處飛去
내 숨을 다해 올라
用盡我的呼吸騰空向上
바다를 나는 거북이처럼
像是在海中翱翔的烏龜
처음보다 느려도 난 좋아
即使比起最初還要緩慢也沒關係
한걸음 다가가
我會一步步靠近
널 품에 안고 노래할 거야
擁你入懷並歌唱
I will stay with you
아기마냥 꿈을 꾸는 듯해
如孩子一般做著夢似的
낯설고 모두 새롭기만 해
一切都是陌生而新奇的
두렵기도 하지만 포긴 안 할 거야 난
雖然感到畏懼但我不會放棄
니가 있어서 용기를 내
因為有你 我才鼓起了勇氣
나만 정말 몰랐던 거 같애
好像只有我不知道似的
어둠도 내겐 잠시였는데
對我來說黑暗也只是暫時的
뭐가 무서웠는지 아님 싫었던 건지
是在害怕甚麼或是討厭什麼呢
자꾸만 피해 숨고 있어
總是逃避著 也躲藏著
오늘부터 내가 먼저 갈게
從今天開始我會先邁出步伐
그댈 위한 노래
為了你而演唱的歌曲
숨이 터질 듯 아름답도록
令人窒息般的美麗
하루 종일 너만 밤새워 바라보고
想要一整天徹夜未眠望著你
싶고 깊어요 바다처럼
像大海一樣深邃
하늘높이 다시 날아올라
再次向天空的高處飛去
내 숨을 다해 올라
用盡我的呼吸騰空向上
바다를 나는 거북이처럼
像是在海中翱翔的烏龜
처음보다 느려도 난 좋아
即使比起最初還要緩慢也沒關係
한걸음 다가가
我會一步步靠近
널 품에 안고 노래할 거야
擁你入懷並歌唱
I will stay with you
오늘처럼 달도 밝은 밤이라 좋아
我喜歡如今天一般月光皎潔的夜晚
두 눈을 감고서 두 손 꼭 잡고서
閉上雙眼 緊握雙手
함께 있고 싶어
想和你在一起
사랑해요
我愛你
하늘 아래 둘이 또 매일 우리 둘이
在天空之下的兩人 每天都是我們倆
숨이 터질 듯 아름답도록
令人窒息般的美麗
심호흡 한번 하고 소원을 말해봐요
做一個深呼吸 試著說出願望
우리 둘만 꽃길을 걸어요
走在只有我們兩個人的花路上
하늘높이 다시 날아올라
再次向天空的高處飛去
내 숨을 다해 올라
用盡我的呼吸騰空向上
바다를 나는 거북이처럼
像是在海中翱翔的烏龜
처음보다 느려도 난 좋아
即使比起最初還要緩慢也沒關係
한걸음 다가가
我會一步步靠近
널 품에 안고 노래할 거야
擁你入懷並歌唱
I will stay with you
翻譯 Vick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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